Daily Life

[여행] 고창 상하목장(상하농원)

mainCodes 2021. 3. 31. 04:56

안녕하세요 JollyTree입니다 (•̀ᴗ•́)و

 

계획에 없던 갈 곳이 있어서 아침 일곱시에 일어나서 부랴부랴 준비했어요. 당일치긴줄 알고 짐도 별로 안챙겼죠,, 톨게이트를 지나면서 당일치기 계획이 바뀌게 되어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라는 프로그램에 나왔던 상하목장을 지나는 길에 잠시 들렀습니다.

 

내부가 궁금하기도 해서 산책도 할겸 잠시 방문했습니다. 들어 가보니 이국적인 건물들이있었고, 그 뒤로는 향긋하게 냄새(?)나는 동물들이 보였습니다😅 

 

먹이먹는 얼룩소들 ˙ω˙

 

그 대각선으로는 무한 당근 공급으로 몸이 아주 불어난 양들을 봤어요,, 이렇게 뒤룩뒤룩(?)한 양들은 처음봤어요 ㅎㅎ

 

 

동상처럼 있는 아기양
당근 달라고 쳐다보는 양

 

큰 기대는 안했었는데 테마공원 답게 이국적 건물들도 볼만했고, 체험교실과 직접 농사지은 특산물들, 기념품들을 살 수 있었어요. 둘레길도 잘 되어 있고 양들이 당근 먹는 모습을 보니까 저도 모르게 힐링되고 신나있더라구요.  만세~~

 

 

 

길따라 조금 더 안쪽으로 들어갔더니 이런 외국에 나올법한 헛간같은 곳에 동물먹이 판매소가 있었어요. 먹이 판매소에서는 우리에 있는 동물들에게 줄 수 있는 당근 등을 팔고 있어요.

 

동물먹이 판매소 
쉬고 있는 사슴

 

저는 요기 판매소 바로 맞은편에 있는 사슴들에 눈이 팔려가지고 잠시동안 넋놓고 구경했답니다. 사슴들은 잠시 쉬고 있는 것처럼 보이더라고요😥 잠시 구경하다가 동물먹이 판매소로 샥!

 

동물먹이 판매소는 동물들에게 줄 당근이나 여물만 파는줄 알았는데 이 안에도 동물들이 많더라구요. 토끼, 양, 기니피그, 염소, 젖소 모두 행복하고 건강하면 좋겠다는 그런마음•̀.̫•́ 건강하렴 얘들아ㅠㅠ 

 

 

!태어나서 처음 본! 탈 쓴것 같은 검은머리 염소˙ω˙

 

 

 

 

먹이 판매소를 통과하면 산양과 염소를 볼 수 있습니다. +🐶🐶🐶🐶 산양이 우는 소리에 한번, 그리고 아기 염소가 바위에서 노는 모습에 또 한번 폴인럽 했답니다. 근데 염소들이 바위를 무척 좋아하는듯 우리 중간에 있는 바위 더미 위에 많이 올라가 있더라구요

 

 

귀여움 최대치꒪⌓꒪

 

염소들 우리에서 몇발짝 걸어가면 이렇게 멍멍이 운동장이 나온답니다! 처음에는 한마리도 안돌아다녔었는데 우리 안에서 한마리씩 뿅 튀어나오더라구요. 리트리버종으로 총 4마리고 이름 표지판도 다 봤는데 봉구밖에 기억이 안나는네요... ㅎ

 

아쉬운 동물들과의 만남을 뒤로하고 입구쪽으로 되돌아가는길에 입구 근처에 지나쳤던 건물들로 들어가봤어요. 우리나라 같지 않고 약간의 이국적인 느낌이 풍겨서 더 좋았답니다. 해피졸리:> 카페랑 레스토랑이랑 기념품샵들이 입점해 있더라구요.

 

구경하느라 사진을 많이 찍지 못해서 많이 아쉬워요 ㅠ

 

상 JollyTree였습니다. (•̀ᴗ•́)و